대구은행, 수성구 지산1동지점 등 3곳 임시 폐쇄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DGB대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추가 3곳의 영업점이 임시 폐쇄됐다고 2일 밝혔다. 기존 5곳 포함 대구은행의 임시 폐쇄 점포는 모두 8곳이다.
이날 대구은행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지산1동지점과 중구 대봉동지점을 각각 오는 8일과 10일까지 폐쇄한다. 각 점포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대구은행은 해당 점포 긴급 방역을 실시했꼬, 점포 직원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 폐쇄 기간 동안 은행 업무는 각각 지산지점과 봉덕동지점에서 처리한다.
아울러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점도 오는 4일까지 폐쇄한다. 영진전문대 캠퍼스가 전체 방역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동북로지점에서 대체 업무를 담당한다.
DGB대구은행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확인 지점 방역과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자가격리와 폐쇄 등에 신속히 대처해 고객 업무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카톨릭대학병원출장소, 계명대동산병원점, 경북대병원지점, 대덕지점을 임시 폐쇄 중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동산의료원 내 은행 출장소는 상황 종료 시까지 폐쇄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