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NH투자증권은 1일 네오위즈에 대해 웹보드 게임 시장 성장과 규제 완화에 따른 수혜로 올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웹보드 게임은 20% 이상의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8월 애플 iOS의 성인인증 도입에 따라 고포류 게임의 애플 앱스토어 출시가 가능해졌고 이달 중 마무리가 될 웹보드 규제 완화에 따른 추가적인 산업 성장 소식도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외부 활동이 크게 줄어 게임업체들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지만 웹보드 게임은 유저의 연령대가 높아 외부 활동 감소에 따른 영향을 더 크게 받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또 이달 중 웹보드 게임 규제완화가 시행되는 것도 긍정적인 소식이다. 안 연구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11월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 중 1일 손실한도 10만원에 대한 규제를 폐지하기로 했다"며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만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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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연구원은 "올해 웹보드 게임 매출은 1300억원을 상회해 24%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네오위즈는 모바일 웹보드 게임 시장 1위 사업자로 게임산업 내 차선호주로 추전한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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