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든 특수학교에 '학교보안관' 배치…총 60명
사립 포함 32개
국공립 초등학교 1200명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가 32개 모든 특수학교에 '학교보안관'을 배치한다.
시는 지난해 국공립 특수학교에 학교보안관을 배치한데 이어 올해는 사립 특수학교까지 학교보안관 배치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까지 전체 학교보안관은 총 1260명이다. 국공립 초등학교(564개교) 1200명, 국공립 특수학교(14개교) 26명, 사립 특수학교(18개교) 34명이다. 학교보안관은 학교 내·외부인 출입 관리와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 등을 담당한다.
시는 학교보안관 확대 배치에 맞춰 올해 40개 학교를 선정해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학교보안관 체력 기준을 강화하는 등 내실화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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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학부모들도 마음 놓고 자녀의 교육을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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