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디지털 리터러시' 연구학교 교원 연수
‘디지털리터러시 함양 위한 유의미 학습’ 주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연구학교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 리터러시’란 정보기술과 인터넷을 활용해 콘텐츠를 찾아내 평가하고 공유하며 창조하는 능력을 말한다.
시교육청은 디지털 역량 향상 방안과 학생들의 스마트기기의 교육적 활용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2019년 창진초등학교와 대청중학교를, 2020년 해운대초등학교와 학장중학교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연구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유의미 학습’을 주제로 조영환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전문가 8명이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34차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 방법도 함께 공유한다.
권석태 부산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부산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선 연구학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성을 키우고 다양한 교육적 방법을 공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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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이달 17~18일 기장군 대청중학교에서, 19~20일 사상구 학장중학교에서, 25~27일 해운대구 해운대초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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