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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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7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고,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상황에서 대학 구성원의 감염병 예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교육부 지침에 의거 1학기 개강 연기 여부, 졸업식·입학식 행사 시행 여부, 격리장소 결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지난 5일 교육부 지침에 따라 안정적 학사 운영 기반조성을 위해 ‘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 결정했으며, 졸업식과 입학식 행사는 취소하고 대학원 석·박사 학위자는 오는 8월 졸업식에 참석하도록 했다.


특히 학생생활관 입사를 신청한 중국인 유학생 입사일은 오는 29일 기준으로 입국하는 학생들에 대한 격리장소를 본교 대외협력관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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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서 총장은 “전국적으로 위기상황에 있는 우리 대학도 각 관련 관계기관과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관리뿐만 아니라 재학생 관리도 학내 모든 부서 직원들이 협조해 대체해 나가자”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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