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열린도서관 휴관·노인일자리 사업 중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열린 도서관을 임시 휴관하고 이달 말까지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열린 도서관을 휴관하기로 했으며 문화프로그램, 군민 무료영화 상영 등 문화 행사를 전면적으로 중단한다.
올해 153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4674명이 참여할 예정인 15개 노인 일자리 사업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중단한다.
청소년문화의 집, 드림스타트, 방과 후 아카데미, 농업인 교육, 달집태우기 등 크고 작은 행사와 프로그램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상황을 고려해 다중 이용시설과 사업 중단 기간 연장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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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서관 등 다중 이용시설 운영과 노인 일자리 사업 등을 중단하기로 했다”며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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