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한빛원전 폐로 대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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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빛원전 1·2호기 폐로 대비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용역은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오는 2025~2026년 예정인 한빛원전 1·2호기 폐로에 따른 지역 영향 최소화를 위해 대응전략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원전폐로 관련 정부정책과 해외사례분석 ▲한빛원전 폐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영향 분석 ▲원전 해체와 연관된 추가세원과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발굴 ▲정부의 해체산업 육성전략 검토를 통한 유치 가능한 산업 발굴 ▲원전해체 산업단지 조성 타당성 검토 등 한빛원전 폐로대책 수립 용역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이해종 (재)한국산업기술연구원 수석연구기획관은 한빛원전 폐로에 따른 지역경제영향평가와 유치 가능한 대체산업, 추가 세원 발굴 등 군의 대응방안과 실행계획 도출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홍석봉 부군수는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연구에 충분히 반영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대응전략을 수립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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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지역주민, 민간전문가 등 외부 여론 주도층 대상으로 보고회를 별도 실시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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