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셀리버리, 파킨슨병 치료신약 일본 특허 등록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동전주 추락한 셀리버리, 정리매매 첫날 98%↓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셀리버리, 29일 정기주총 개최…"경영권 안정·외부 투자유치 추진" 는 파킨슨병 치료신약 후보물질인 iCP-Parkin이 호주, 유럽연합(EU)에 이어 일본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4일 공시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일본특허 등록이 완료된 파킨슨병 치료제 iCP-Parkin은 셀리버리의 신약개발 주요 파이프라인 중에 하나"라며 "일본 특허의 획득으로 현재 라이센싱 아웃(L/O) 논의 중인 일본 제약사와 협상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는 세포 간 연속전송(cell-to-cell delivery)이 가능하고, 혈관 내피세포 간 연속전송으로 뇌조직 투과(brain distribution)가 가능하다. 뇌 속으로 약리물질(파킨슨병 치료 단백질 Parkin)을 전송하여 파킨슨병 치료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동시에 기존의 혈뇌장벽 문제로 약물 개발을 어렵게했던 문제를 일시에 해결하여 다양한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iCP-Parkin이 파킨슨병 뿐만 아니라, 항암제 및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적응증 확대를 위한 검증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iCP-Parkin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파킨슨병 치료제 iCP-Parkin은 복수의 다국적 제약사들이 현재 라이센싱아웃(L/O)을 전제로 공격적인 후보물질 평가를 진행 중이다. 또 독일, 중국, 일본, 미국 위탁시험연구 및 생산기관(CRO, CMO) 업체들과 복수의 계약을 맺고 비임상·임상 시험물질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영국, 핀란드, 캐나다 CRO 업체들과 안전성 (safety) 평가와 효능 (efficacy) 평가를 동시에 진행 중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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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은 도파민성 신경세포 (DA neurons)가 선택적으로 소실되면서 불완전한 도파민의 생성 및 작용으로 운동신경 피질의 자극이 감소돼 발생하는 퇴행성뇌질환이다. 병리학적으로 운동기능장애를 수반하며 시간이 갈수록 증세가 악화되는 운동장애 질환이다. 주로 고령일수록 발생률이 증가하며, 천천히 점진적으로 병이 진행되나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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