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박명수-정준하에게 "형들 생각 많이 나고 외로워"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인생라면'에서는 유재석이 박명수와 정준하를 만나는 모습으로 흥미를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인생라면'에 박명수와 정준하가 유재석의 인생라면 집을 찾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박명수와 정준하를 재회한 유재석은 형들 생각 많이 났고 외롭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의 깜짝 만남에 조세호와 유병재는 역사적인 자리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혼자 프로그램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두 사람에게 라면을 대접했다.
오랜만에 만난 와중에도 박명수와 정준하는 특유의 깐죽거림으로 티격거리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정준하는 무한도전때나 지금이나 유재석 혼자 살아남는다는 뼈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 와중에 박명수는 '무한도전2'는 12회짜리를 해보자는 발언으로 지켜보는 많은 무한도전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유재석이 중심을 잡아주어 13년이나 버텼다면서 우리 아직 안끝났으니까 다시 하면 된다라며 '무한도전2'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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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영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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