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효드림수당 지원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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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는 올해부터 지역사회의 효행문화 발전을 위한 ‘효드림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효드림수당 지원사업은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양시켜 지역사회 효행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서구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신청대상은 만 80세 이상인 효도대상자를 모시는 3세대 이상 구성 가구로 서구에서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신청서를 작성, 관련자료를 첨부해 제출하면 되며 최대 연 3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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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우리 전통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효행문화 확산이 고령화 시대의 노인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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