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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신보와 골목상권 활성화 업무협약…150억 특별출연

최종수정 2020.01.29 10:36 기사입력 2020.01.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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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골목상권 활성화와 서울 소재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5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이용한 특별운전자금대출을 지원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신한은행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2250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한다.


특별운전자금대출의 보증료는 연 1.0%로 기존 대비 0.2~0.5%포인트 저렴하고 대출 기간은 최대 5년, 대출금리는 최저 연 1% 후반 수준이다. 2250억원의 보증을 통해 8000여개의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부터 신한은행 영업점과 서울신보를 통해 대출 신청과 보증서 발급 관련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 출연을 통한 금융지원이 서울시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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