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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한 아파트 경비원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습득한 현금 수천만 원을 경찰에 갖다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 경비원 A씨는 지난 5일 오전 5시 57분께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을 청소하다가 현금 뭉치를 발견했다.

A씨는 잃어버린 사람이 걱정돼 직접 찾아볼까도 했지만 이른 시간이었고 여의치 않다고 생각해 “주인을 꼭 찾아달라”며 경찰에 전달했다.


경찰이 확인한 금액은 현금 50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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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유실물종합관리시스템에 공고하고 다방면으로 주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분실자가 하루빨리 나와 찾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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