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호주택, 호남대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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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중견건설업체인 금호주택(대표이사 김명군)의 주한몽골문화원이 호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몽골유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7일 호남대에 따르면 이날 박상철 호남대 총장과 김명군 금호주택 대표이사는 학부생 5명, 한국어교육원 재학생 5명 등 총 10명의 몽골 유학생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50만 원씩을 전달했다.

김명군 대표이사는 “장학금이 유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고취시켜 몽골과 한국의 교량역할을 할 수 있는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의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철 총장은 “신년을 맞아 몽골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주셔서 힘찬 격려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장학금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평소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는 김 대표는 지난 2015년 고려인마을 지원센터 건립기금으로 30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전남대, 호남대, 광주과기원(GIST) 등 지역대학에 발전기금을 후원해왔다.


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회원 가입, 광주장애인연합회 후원 등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 기획재정부장관 ‘모범납세자상’, 2019년 12월 ‘중소기업 혁신경영대상(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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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호주택이 설립한 주한몽골문화원은 지난해 6월 22일 개관해 한국과 몽골 간 문화 교류를 기본으로 양국 간 우호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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