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과정’ 수료식 성료
조선대-농어촌공사-농수산품유통공사 등 ‘빛가람미래농업 인재육성’ 협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나주본사에서 ‘2019년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과정’ 수료식이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과정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전남농업기술원, 나주시로 구성된 ‘농업분야 공공기관 상생·협력 협의회’가 운영하는 오픈캠퍼스 과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조선대, 전남대, 동신대에서 선발된 3·4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조선대에서는 1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교육과정은 ▲농업정책 ▲공공기관별 주요사업 ▲사업현장 견학 ▲채용특강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과제평가에 합격한 학생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0학년도 학점도 인정받게 됐다.
수료식에는 이대용 조선대 부총장을 비롯한 조선대 LINC+사업단 양고승 팀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병호 사장을 비롯한 협약기관 관계자, 전남대, 동신대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공공기관, 농업 협력형 농업증진 정책’에 대한 우수 과제 발표와 시상도 이뤄졌으며 조선대학교 기명준 학생 등 3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대용 부총장은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조선대학교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3일 조선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전남농업기술원, 나주시, 전남대학교, 동신대학교는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 육성 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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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업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 제공하기 위한 ‘2019년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과정’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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