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지원사업에 12억5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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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비영리 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1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도내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 1곳 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타 법령에 근거해 도비 지원을 받고 있는 법정 지원단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소규모 비영리 단체에 보다 많은 지원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부터 법정 지원단체를 사업 참가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특히 도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선 7기 추진 중인 정책과 관련이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경기도청 홈페이지(https://www.gg.go.kr/)를 참조하면 된다.


도는 이번 사업 관련 설명회를 오는 9일 수원 장안구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도는 다음 달 '경기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를 통해 ▲단체 역량 ▲사업내용 및 파급효과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지원 여부 및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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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선정단체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 및 공익사업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을 통해 도내 비영리민간단체가 바람직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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