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적경제기업 3곳과 지원 약정 체결과 함께 청년일자리창출에 나서... 예술·전문기술·방과후학교 등 기업 특성 살려 청년 인력 고용 및 교육 등

지난해 12월에 사회적기업 대표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의견을 나누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사회적기업 대표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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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달 30일 사회적경제기업 3곳과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일자리창출 지원 약정을 체결, 본격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케이앤아츠, 에스에스오토서비스, 행복한학교희망교육협동조합 등 지역내 기업과 약정 체결로 청년 일자리창출을 통한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0년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이며, 청년 1명당 기업에 매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먼저 케이앤아츠는 예술분야의 기획과 마케팅을 담당할 인력을 선발하고 한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유산, 문화재 등 전통문화 콘텐츠 제작을 수행한다.

자동차정비 전문기술서비스분야의 에스에스오토서비스에서는 지역 청년을 모집해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엔진오일 교환, 타이어 마모도·공기압 점검 등 차량 경정비 서비스를 담당하게 한다.


교육경영 지원분야의 행복한학교희망교육 협동조합은 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운영과 일정 등을 관리하는 청년을 고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820-9664)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 사업 추진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나눔 등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청년의 관내 기업 고용률을 지역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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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2018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특구 본사업에 선정돼 최대 3년 간 5억원을 확보, 희망하우징, 오롯컴퍼니, 영스토리 등 사회적경제기업들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돌봄) 공간 조성,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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