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화 방향과 목적, 공론의제와 방법, 위원회 구성 등 설계

도청전경 / 사진=주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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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경상남도가 진주권역(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의 공공의료 확충안 마련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 7일 공식 출범하는 '진주권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준비위원회'는 1차 회의를 시작으로 공론화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


6일 경남도에 따르면 진주권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준비위원회는 의료전문가, 갈등조정전문가, 행정기관과 이해단체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공론화 방향과 목적, 공론 의제, 공론화 방법, 공론화위원회 구성 등 공론화 전체과정을 기획 및 설계한다.

이번 준비위원회 출범은 지난해 11월 경남도가 '공공보건의료 강화대책'에서 진주권 지역 책임의료기관 지정은 공론화를 통해 결정하기로 발표한 뒤 나온 조치다.


경남도는 앞으로 준비위원회를 통해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숙의 과정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까지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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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실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공론화는 진주권역 도민의 건강권과 관계되는 만큼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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