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7일부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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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7일부터 내달 18일까지 군민 90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주관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정 방향을 비롯해 농업재해, 농약안전 사용기술, 기후변화 대응, 돌발 병해충 방제,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중점을 둔다.

모든 농산물 대상으로 전면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제도(PLS)와 과수화상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친환경 의무교육, 진드기 매개 감염병, 미세먼지 대책과 산불방지, 공익수당 등도 안내해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하도록 돕는다.


이번 교육은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신기술을 신속히 보급해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한다.

첫날인 7일에는 고품질 벼·고추 재배기술을 시작으로 복숭아, 농작업 안전, 농업경영 등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품목별 맞춤형 전문교육도 진행한다.


농업인의 관심도를 반영해 내수면 양어, 단호박, 친환경 인증사업자 교육도 새롭게 편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작점인 만큼 내실 있는 교육으로 실제 영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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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에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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