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국내 증시에서 새해 첫거래일 이낙연 국무총리 관련주가 강세다. 차기 대통령 지지율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10시23분 국영지앤엠 국영지앤엠 close 증권정보 006050 KOSDAQ 현재가 1,127 전일대비 5 등락률 +0.45% 거래량 242,667 전일가 1,122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 21일 [e공시 눈에 띄네]대우조선해양, 7103억원 규모 LNG 운반 2척 수주(오후 종합) 국영지앤엠, 대우조선해양건설과 30억원규모 공급계약 체결 은 전 거래일 대비 12.5% 오른 2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우선주, 남화산업, 티케이케미칼, 주연테크 등도 일제히 강세다.


한겨레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9살 이상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지난 12월27~28일 이틀 동안 실시한 전화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은가’라는 질문에 이낙연 총리라는 응답이 25.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0.9%로 2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5.5%),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4.0%), 박원순 서울시장(3.8%) 등이 뒤를 이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지지율은 2.8%로 집계됐다. 이날 안 전 대표는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 상의 드리겠다"고 밝혔다. 정계 복귀 소식에 앞으로 지지율 판도 변화가 어떤 식으로 나타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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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에선 이 총리가 차기 대통령 지지율 1위 질주하는 것에 대해 총리 직무 수행에 대한 문 대통령의 호평이 알려지면서 문 대통령 지지층에서 호감도가 높아진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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