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체르노빌'·'동백꽃 필 무렵'·'멜로가 체질' 순

왓챠 "올해 최고 별점 영화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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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평가·추천 서비스 왓챠는 영화 ‘기생충’이 올해 이용자들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31일 전했다.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은 이 사이트에서 평균 별점 4.3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4.2점)’과 ‘결혼 이야기(4.0점)’, ‘포드 V 페라리(4.0점)’, ‘아이리시맨(4.0점)’, ‘조커(4.0점)’는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독창성이 돋보이는 한국영화도 주목을 받았다. ‘윤희에게(3.9점)’를 비롯해 ‘82년생 김지영(3.8점)’, ‘항거: 유관순 이야기(3.8점)’ 등이 15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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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부문에서는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를 다룬 ‘체르노빌(4.7점)’이 단연 돋보였다. 이밖에도 ‘빅 리틀 사이즈 시즌 2(4.4점)’, ‘킬링 이브 시즌2(4.4점)’ 등 미국 드라마 일곱 편이 15위권에 자리했다. 한국 드라마로는 ‘동백꽃 필 무렵(4.5점)’. ‘멜로가 체질(4.5점)’, ‘눈이 부시게(4.4점)’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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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한 순위는 올해 개봉하거나 방송,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가운데 왓챠에 등록된 평가 수 1만 개 이상인 영화와 8000개 이상인 드라마를 대상으로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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