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내년부터 ‘K-에듀파인’ 전면 도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내년 3월 1일 관내 모든 사립유치원에 K-에듀파인(차세대 지방교육 행·재정 통합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행·재정 통합체제의 성공적인 조기 안착을 위해 지난 11~12일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에듀파인 2단계 도입 89개 사립유치원장과 회계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K-에듀파인 설명회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모든 사립유치원장과 회계업무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도 사립유치원 기본회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2내년 3월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에 K-에듀파인이 전면 도입됨에 따라 실무 위주의 사립유치원 회계이론 교육과 에듀파인 실습 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또 지난 3월부터 에듀파인을 도입해 사용 중인 유치원들의 실제 이용 경험과 지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원활한 에듀파인 도입과 성공적인 조기 안착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사립유치원 원장은 “처음 에듀파인을 접했을 때는 거부감도 들고 걱정이 많았는데 교육청에서 해주는 회계교육과 실습교육에 참석하니 불안한 마음이 조금을 줄었다”며 “앞으로도 자주 교육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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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두섭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장은 “투명한 회계 운영을 위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시 교육체제를 구축하겠다”며 “시스템 교육 및 멘토단과 유치원별 1:1 매칭을 K-에듀파인을 도입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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