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기숙사' 입사생 14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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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청년과 대학생의 주거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기숙사' 입사생을 이달 16일부터 내년 1월17일까지 받는다. 선발 규모는 남녀 구분 없이 140명 안팎이다.


경기도는 소득수준, 주소지와 기숙사 간 거리, 면접 등 선발 기준에 따라 심사한 뒤 내년 2월3일 신규 입사생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 선발된 입사생은 내년 2월25일부터 1년간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 20만원에 월 20만원을 내면 된다.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나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기숙사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지원서류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기숙사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5층 규모로 운영 중인 공공형 기숙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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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기숙사인 상록사 건물을 리모델링해 2017년 9월 문을 열었다. 3인 1실 기준으로 96실을 확보하고 있으며 정원은 273명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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