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중앙오션,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사내이사 선임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중앙오션은 지난달 28일 공시를 통해 오는 13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새로운 금융권 인사들과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전문가들을 이사로 선임하는 의안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사내이사로는 이승석 플로언스 대표를 비롯해 전 토러스벤처캐피탈 부사장 박영태, 강 진, 최석환, 박수래 이사가, 사외이사로는 전 한영회계법인 상무 한기동과 KS 그룹 인베스트먼트 강경철 대표이사 각각 후보로 올랐다.
또 중앙오션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수소에너지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새롭게 추가하며 신 성장 동력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신규 사업으로 ▲수소에너지 사업 ▲히트펌프 제조 및 가공 ▲스마트팜 조 성 및 운영 등이 추가됐다. 특히 이를 통해 그동안 회사가 지속 적으로 강조해 온 이사회의 다양성, 전문성, 독립성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메디콕스 메디콕스 close 증권정보 054180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29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특징주]'15대 1 무상감자' 메디콕스, 16%대↓ 코스피, 기관 순매도에 2620선으로 후퇴 관계자는 “금융권 및 제조업 커리어와 노하우를 겸비한 사내이사들 의 선임으로 기존의 조선기자재 제조 사업을 유지 강화하면서도 수소에너지 등 미래 신수종사업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며 “기존 조선기자재 제조사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한진중공업, 세진기술산업의 임원직을 역임하였던 손철호씨도 신임 공장장으로 선임 했다”고 발표했다.
손철호씨는 한진중공업 등에서 조선기자재 제조라인을 진두지휘했던 전문가로 향후 중앙오션의 조선기자재 사업분야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사령탑이 될 예정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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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회사 관계자는 "오는 13일 개최예정인 임시주주총회 안건에 주주제안으로 정관변경, 이사해임, 이사 및 감사선임의 건이 올라왔다“며 "최근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수 건의 소송이 진행 중이며, 임시주주총회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은 ‘기각’결정을 받은 바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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