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마트가 '통큰 한달'을 맞아 첫 번째 기획 상품으로 김장철 필수품인 '통큰 김치통(7.5ℓ)'을 1만9900원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통큰 한달은 롯데마트가 10월 한 달 내내 총 2000여 품목, 1000억원의 물량을 투입해 진행하는 대형 행사로, 김장 시즌을 앞두고 김장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제품을 준비했다.
오프라인 정상 판매 상품 대비 5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김치 냉장고에 수납이 가능하며, 배추 3~4포기가 넉넉하게 들어갈 정도로 사이즈가 크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국내산 스테인레스로 제작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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