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자살위기 대응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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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이원용 서장)는 7일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자살위기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광주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 김도연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자살 시도자의 적절한 구조활동 뿐 아니라 현장대원의 참혹한 재난현장 경험에 따른 심리적 충격이나 과도한 불안감으로 인한 PTSD를 완화·예방하고 직무수행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등 상황적 신호를 파악하는 방법 ▲정신적 스트레스 대응방법 및 심신안정 증진을 위한 방법 소개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올바른 이해와 전문적인 상담 연계 방안 안내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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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용 남부소방서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정신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과 함께 스트레스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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