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남열해수욕장서 5일 전국 서핑대회 개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전남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2019 고흥남열전국서핑대회’가 열린다.
고흥군이 주최하고 대한서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호남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 서핑대회다.
대회는 숏보드, 롱보드의 오픈경기로 시작된다. 대회 시상은 남녀 종목별 입상자를 선발하며 1등에게는 상금 8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서핑은 남·여 모두가 함께 만끽하면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스포츠의 최고로 꼽히고 있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비교적 잔잔한 남해안에서 보기 드문 큰 파도와 아름다운 해안절경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이 때문에 전국의 많은 서퍼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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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는 이곳에서 세계서핑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기도 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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