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노텍이 강세다. 일본이 세계 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세라믹비드를 국산화 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쎄노텍은 최근 국내 대기업과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쎄노텍은 세라믹비드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300억원을 투자해 신규공장을 준공했다.


30일 오전 10시11분 쎄노텍은 전날보다 19.28% 오른 2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자신문은 전날 세라믹소재 전문업체 쎄노텍 쎄노텍 close 증권정보 222420 KOSDAQ 현재가 1,567 전일대비 86 등락률 +5.81% 거래량 2,235,096 전일가 1,481 2026.05.14 14:52 기준 관련기사 쎄노텍, 자기 전환사채 전량 소각…“주주가치 제고” 쎄노텍, 수산화코발트 첫 양산 출고…이차전지 고기능 첨가제 사업 확대 종목 잘 골랐다면 투자금도 넉넉하게...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이 산업용 50㎛급 세라믹비드인 소형 지르코니아비드를 개발, 국내 대기업 A사에 납품하기 위한 성능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라믹비드는 원료물질을 나노 단위로 분쇄하거나 분산시킬 때 사용하는 소재다. 소형 지르코니아비드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이차전지 원료소재를 나노 분쇄·분산하고, 나노잉크를 제조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한다. 비드 크기가 작을수록 나노화 분말을 제조하는 데 효과적이다. 200㎛급 이하 소형비드는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다.

쎄노텍 쎄노텍 close 증권정보 222420 KOSDAQ 현재가 1,567 전일대비 86 등락률 +5.81% 거래량 2,235,096 전일가 1,481 2026.05.14 14:52 기준 관련기사 쎄노텍, 자기 전환사채 전량 소각…“주주가치 제고” 쎄노텍, 수산화코발트 첫 양산 출고…이차전지 고기능 첨가제 사업 확대 종목 잘 골랐다면 투자금도 넉넉하게...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은 최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정봉용 세라믹PD가 기획한 '나노분말 제조 및 공정용 50㎛급 세라믹비드개발' 과제를 재료연구소, 한국화학연구원, 경남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0.05㎜크기 이하 이트륨안정화지르코니아 재질 소형 비드를 개발했다. 핵심 제조기술까지 확보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품질면에서 일본 선도기업과 동등한 수준에 올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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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성 쎄노텍 쎄노텍 close 증권정보 222420 KOSDAQ 현재가 1,567 전일대비 86 등락률 +5.81% 거래량 2,235,096 전일가 1,481 2026.05.14 14:52 기준 관련기사 쎄노텍, 자기 전환사채 전량 소각…“주주가치 제고” 쎄노텍, 수산화코발트 첫 양산 출고…이차전지 고기능 첨가제 사업 확대 종목 잘 골랐다면 투자금도 넉넉하게...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연구소장은 “MLCC, 이차전지 등 전기·전자부품 분야 원료 분쇄·분산용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일본이 독점해온 핵심소재를 국산화해 수입 대체효과와 국내 기업 소재공급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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