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대웅제약, 대표품목 매출 타격 우려…목표가↓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라니티딘 성분 약품 판매 중지로 따른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4,900 전일대비 6,900 등락률 +5.00% 거래량 44,608 전일가 138,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대웅제약, 섬유증 치료제 베르시포로신 IPF 글로벌 2상 환자 모집 완료 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실적 추정치 하향을 근거로 목표주가는 20만원에서 19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식약처의 판매 중지로 대표품목 알비스의 매출 타격이 예상되지만 넥시움 반사 수혜로 실적 감소를 상쇄할 전망"이라며 "과도한 우려로 최근 주가가 11% 이상 하락해 저점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전날 발암물질 검출 우려가 있는 라니티딘 성분을 포함한 269개 의약품에 대한 국내 판매 중지를 발표했다. 알비스는 라니티딘을 포함한 국내시장 1위 품목으로 지난해 5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넥시움의 매출은 376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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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할 것"이라며 "나보타 미국 수출액이 2분기보다 54억원 감소한 100억원으로 추정되지만 4분기 캐나다 출시로 170억원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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