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DB손해보험이 암발생 이후 진단, 수술, 입원 등의 보장은 물론 암발생 전조증상까지 보장해 암예방부터 암치료까지 완벽하게 보장하는 'ImOK(암오케이) 암보험'(사진)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내시경을 통해 위 또는 대장의 폴립이 발견되는 경우 연간 1회 최대 20만원까지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간, 갑상선, 자궁 등의 폴립은 수술비 담보로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갑상선 호르몬의 과다분비로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갑상선기능항진증에 대한 진단도 보장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