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코스맥스는 302억8333만1000원 규모의 코스맥스비티아이 채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2.52%다.
이와 함께 코스맥스는 29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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