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내걸리는 서울꿈새김판이 가을을 맞아 16일 새로 단장했다. 서울시는 가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해 이혜인(17)양의 ‘가을이라 결실에 연연하지 마. 이미 네가 결실이니’를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이날 시민들에게 공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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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