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약과 등 추석음식…항공업계, 연휴 맞이 이벤트 활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항공업계가 추석연휴를 맞아 승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내 및 라운지에서 추석음식을 제공하는 한편, 연휴 기간 특가행사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JJ라운지 이용자에게 송편, 토란국, 삼색전, 약과 등 명절음식을 제공한다.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제주항공 국제선 승객에 한해 사용할 수 있는 JJ라운지엔 DIY 샐러드, 비빔밥, 샌드위치, 전복죽, 성게미역국, 한라산 표고버섯 소고기볶음 등이 비치돼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연휴기간 인천발 장거리 노선(미주, 유럽, 시드니) 비즈니스클래스에서 디저트로 송편과 식혜를 제공한다. 해당노선 이코노미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론 감귤유과를 서비스한다.
진에어도 이날 (오전 8시, 오후 12시30분) 김포공항에서 자사 탑승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추억의 종이뽑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자 모두에게 뽑기를 통해 모형 비행기 블록, 제주 유람선 이용권, 여권지갑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진에어는 기내에서도 인천~다낭 2편, 부산~괌 1편 등에서 객실승무원이 준비한 마술쇼, 풍선아트, 퀴즈쇼 등을 진행한다. 퀴즈에 참여하는 승객에겐 스낵,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이용권 등이 증정된다.
이스타항공도 11~13일 국내선과 국제선 일부 편에서 기내 이벤트를 펼친다. 이날 김포~송산 노선에서는 '레디오 이스타'팀이 참가해 기내방송을 하며, 13일엔 국내선 일부편에서 승무원과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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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특가이벤트도 활발하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30일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을 대상으로 '대구출발 구월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운임은 편도총액 기준(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이용료 포함) ▲대구~제주 1만7500원 ▲대구~타이베이 5만1500원 ▲대구~다낭 8만2500원 ▲대구~방콕 9만9490원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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