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가상통화(암호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1200만원대와 1만100달러(약 1204만5260원)대에 각각 거래됐다. 후오비 코리아가 상장기준을 재정비하는 등 국내 업계에선 나름의 시장 자정화 방안을 제시했다.



[비트코인 지금]1200만원·1만100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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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2.02%(24만9000원) 하락한 1205만8000원에 거래됐다. 직전 24시간 동안 빗썸에서 483억원어치가 거래됐다.

스텔라루멘(2.01%), 체인링크(1.3%) 등은 올랐고 대시(6.06%), 이오스(3.52%)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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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업비트에선 비트코인이 전날 오전 11시보다 2.07%(25만5000원) 내린 1205만1000원을 기록했다.

질리카(4.44%), 코스모스(1.13%) 등은 상승했고 에이다(1.8%), 룸네트워크(1.29%)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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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24% 내린 1만125달러(약 1207만5075원)였다.


테더(0.06%)는 올랐지만 이오스(3.41%), 비트코인 에스브이(3.31%), 카르다노(3.1%) 등 주요 코인들이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후오비 코리아는 이날 암호화폐 상장폐지 기준을 재정비하고 절차에 따라 부적격 프로젝트를 상장 폐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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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기준은 투명성(개발 진행 상황 공개), 합법성(각종 범죄와의 연관성), 시장성(거래량을 통한 미래 가치), 사업 지속성(프로젝트팀 신뢰), 후오비 코리아 브랜드 이미지 훼손 여부 등 다섯 가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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