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2시 구청 한우리홀에서 '취업취약계층 취업박람회' 개최... 취업취약계층 자활을 돕고 취업 정보 나누는 자리 마련

종로구 '취업취약계층 취업박람회'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내 취업취약계층의 자활을 돕고 취업 정보를 나누기 위해 2일 오후 2시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종로구 취업취약계층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종로구가 주최, 종로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박람회는 2019년 종로구 협치사업으로 진행 중인 ‘우리동네에서 일을 찾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 ▲현장면접 ▲취업컨설팅 ▲취업 지원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취업박람회에는 ‘우리동네에서 일을 찾다’ 사전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30여 명과 지역자활센터의 자활프로그램 참여자 중 구직을 희망하는 70여 명 등 구직자 150여 명과 구인 기업 21곳이 참여한다.


구는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의 1대1 면접과 취업컨설팅을 진행한다.

구는 다양한 직종의 구인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과, 일자리경제과, 종로지역자활센터, 종로구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사업단 등을 통해 참여 업체를 선정했다.


또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진로탐색 및 직업 적성 검사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작성 지원 ▲면접 기술 컨설팅 ▲면접용 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구는 이 밖에도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지역자활센터의 자활프로그램을 홍보할 예정이다. 취업박람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지역자활센터(3673-3963) 또는 종로구청 사회복지과(2148-2573)로 문의하면 된다.

AD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와 구인 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