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까지 초·중등학생 약 150명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서울새활용플라자, 중랑물재생센터, 서울숲 견학...구, 내년 에코스쿨 개관 통해 초·중등학생이 다양한 환경교육 접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

봉화초등학교 학생 41명이 30일 중랑물재생센터(서울하수도과학관)를 방문했다.

봉화초등학교 학생 41명이 30일 중랑물재생센터(서울하수도과학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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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정신 및 환경보전과 저탄소실천 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해 차세대 녹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진 에코센터 견학을 진행한다.


지난 28일과 30일에는 중화· 봉화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약 100명이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서울새활용플라자, 중랑물재생센터 견학을 다녀왔으며, 9월6일에는 상봉중학교 학생 50여 명이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중랑물재생센터 견학, 서울숲 생태체험을 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며 지구보호를 위한 에너지 절약방법을 알아보고 지속가능한 미래 녹색직업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울숲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오후에는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해 자원순환과 새활용에 대해 알아보고 중랑물재생센터에서는 하수처리 과정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구성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에게 자원 절약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는 에너지 절약을 통한 녹색 가치 실현을 위해 공공시설 태양광 설치사업, 미니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 LED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구민의 저탄소생활을 이끌어 내기 위해 에코마일리지사업을 운영하고 드론을 이용한 환경 교육, 에코스쿨 건립 등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직접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체험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견학 프로그램 발굴과 더불어 내년에 준공되는 에코스쿨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더 많은 학생들이 체험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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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맑은환경과 (☎2094-245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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