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서 '스티브 잡스' 도플갱어 포착…'죽음 조작' 음모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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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이집트 카이로에서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매우 비슷한 외모를 가진 한 중년 남성의 사진이 공개돼 각종 음모론이 번지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거주 중인 아흐메드 바슈니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티브 잡스가 카이로 알 아리미야의 한 카페에 앉아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티브 잡스와 도플갱어(특정인물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사람) 수준의 한 남성이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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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며 공유돼 퍼져 나갔고,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평소 앉는 습관과 해당 남성의 앉은 모습이 매우 비슷하다며 스티브 잡스의 죽음이 조작됐다는 음모론까지 제기하는 상황이다.


한편 스티브 잡스는 지난 2011년 췌장암을 앓다가 5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세계적인 기업의 창업자였던 만큼 일부 스티브 잡스 추종자들은 그가 살아있다는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왔다. 만약 스티브 잡스가 생존해 있다면 그의 나이는 64세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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