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일본산 식자재에 대한 방사능 공포가 날로 확산되는 가운데 CJ씨푸드 CJ씨푸드 close 증권정보 011150 KOSPI 현재가 2,500 전일대비 40 등락률 -1.57% 거래량 190,910 전일가 2,5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김밥 수출로 김값 상승 부채질…금값된 김 관련株 [특징주] '검은 반도체' CJ씨푸드·사조씨푸드 약세 [특징주]'K 김밥' 인기에 CJ씨푸드·사조씨푸드 ↑ 가 강세다.


CJ씨푸드는 30일 오전 9시2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2.59%(415원) 오른 3710원에 거래됐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국내 통관과정에서 방사능이 검출된 가공식품 가운데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 잘 알려진 일본 유명 브랜드 제품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KBS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한 일본 식자재 마트에서 판매되는 드립커피가 5개월 전 방사능이 검출돼 통관 과정에서 반송 조치된 제품으로 확인됐다. 일본 유명 브랜드 초콜릿과 사탕에서도 방사능 검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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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 분석 결과 최근 5년 동안 방사능이 검출된 일본산 가공식품은 35건에 19가지 종류로 그 양만 17t에 달했다. 수산물 수입을 금지한 후쿠시마 등 8개 현에서 생산된 제품도 포함됐다. 껌 첨가물인 탤크와 건강 보조제에 들어가는 빌베리 추출물에서 방사능이 검출됐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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