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감원장, 中·베트남 방문 위해 27일 출국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회의 참석과 베트남 금융당국 면담 등을 위해 27일 출국한다.
EMEAP는 동아시아ㆍ태평양지역 11개국 금융감독기구과 중앙은행간 상호 협력증진과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3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이번 EMEAP 최고위급 회의는 중국 인민은행이 주최하는 행사로, 핀테크와 금융시장 분절화에 대한 각국의 사례와 감독정책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윤 원장은 EMEAP 최고위급 회의에 앞서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한다. 윤 원장은 베트남 재무부 장관, 중앙은행장, 국가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각각 면담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윤 원장은 양국 금융감독 현안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국내 금융회사에 대한 베트남 금융감독 당국의 지원과 관심도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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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윤 원장은 베트남 중앙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핀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윤 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핀테크와 혁신적 금융서비스 지원 노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소비자와 금융시스템 안정 측면의 '책임있는 혁신'의 중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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