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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文대통령 ‘헛발질 인사’…조국, 문책을 해도 모자랄 판”

최종수정 2019.08.09 13:44 기사입력 2019.08.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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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SNS 선동’에 특화된 사람일 뿐”
“강경화·정경두 장관 유임할 때인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 것에 대해 “내편 네편, 극단적인 이분법적인 사고로 무장한 사람에게 법무부 장관이 말이 되는가”라며 “문책을 해도 모자랄 판”이라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의 조국 사랑도 하루 이틀”이라며 “선무당 조 전 수석을 법무부 장관에 기용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각별한 조국 사랑이 빚은 헛발질 인사, 편 가르기 개각”이라며 “능력은 없고, 욕심만 많은 양심 불량인 조 전 수석은 그저 ‘SNS 선동’에 특화된 사람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외교·안보참사의 주역인 강경화·정경두 장관은 유임할 때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잇단 외교참사, 안보 참사에 야당이 강조해온 외교·안보라인 쇄신에 대해서 전혀 들을 생각이 없다”고 꼬집었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외교·안보 참사 방치 의지가 그저 놀랍다”며 “결별해야 할 사람들과 결별하지 못하는 문 대통령, 국정쇄신은커녕 국정쇠퇴만 불러올 뿐”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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