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의미 되새기자…부천시청서 광복군 체험 포토존 운영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제74주년인 올해 광복절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로 '광복군 체험 포토존'을 시청 1층 로비에서 9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부천 광복군이 되자'라는 이름의 광복군 체험 포토존은 시민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복군 의상과 장구류를 체험하면서 어둠에서 빛을 되찾기까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사랑을 몸소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나만의 광복군 태극기' 코너도 준비해 시민들이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에 '나만의 다짐과 결의'를 적어봄으로써 당시의 광복군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광복군 체험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광복절 경축 주간 행사가 시작된다.
광복절 당일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보훈관련 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경축기념식을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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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선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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