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T가 7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케펙스(시설투자) 규모는 올해 3조3000억원 수준의 가이던스 안에서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현재까지 40% 정도 케펙스 집행했고, 올해 계획된 3조3000억원 가이던스 안에서 추가로 집행을 할 것인데, 커버리지 규모와 추가 상황에 따라 일정 수준의 변동은 발생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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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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