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진흥위원회는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보다 나은 국민참여 제안’ 공모를 한다.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해 기관 운영 전반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한다. 공모 분야는 ▲KOFIC 서비스 혁신 ▲영화계 일자리 창출 ▲고객 감동·국민 참여 ▲안전한 영화계 조성.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우수 제안을 선정 및 시상한다. 이를 구체화할 방법을 모색해 기관 운영과 지원사업에도 반영한다. 영진위는 “사회적 가치, 실현가능성, 혁신성, 국민참여, 적합성을 기준으로 심사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진위 누리집.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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