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수 인턴기자] 국가 자격시험 접수 사이트 '큐넷'이 관광통역안내사·손해평가사 시험 응시원서를 접수 중이다.
큐넷은 이달 31일까지 '2019년도 19회 관광통역안내사 시험과 5회 손해평가사 응시원서를 받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큐넷은 국가 자격정보와 시험정보 등을 제공하는 전문포털사이트이며 원서접수와 합격자 발표조회가 가능하다.
최근 빅데이터분석기사, 서비스·경험디자인기사, 신발산업기사,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기능사, 정밀화학기사 자격종목을 신설했으며 내년부터 시행한다.
김지수 인턴기자 j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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