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포섹,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SK인포섹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일자리 으뜸기업'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SK인포섹은 청년 채용을 확대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한 점 등을 인정 받아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SK인포섹 측은 고용 인원 축소 없이 지속적으로 채용인원을 늘리는 한편 지난해 전체 채용 인원의 41%를 청년으로 뽑는 등 고용 창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기업을 포상·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고용노동부 정기감독 면제, 금융지원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150여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앞서 SK인포섹은 2012년 보안업계 최초로 고용창출 우수 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15년에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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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무 SK인포섹 경영지원그룹장은 "다양한 직군에서 청년 인재 고용을 확대하는 것은 기업의 미래 가치를 확보하는 일"이라며 "SK인포섹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근무 환경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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