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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코오롱글로벌,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현 주가 하락은 과도"

최종수정 2019.07.22 08:06 기사입력 2019.07.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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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리서치알음은 코오롱글로벌에 대해 현재 주가하락은 너무 과도하다고 22일 분석했다. 적정주가 1만5700원은 유지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최근 코오롱글로벌의 주가는 급락세를 보였다"며 "하락의 원인을 분양가 상한제 시행 예고, 그룹사 악재 발생, 부족한 거래량 등 3가지로 현재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말했다.


그는 "분양가 상한제 정책의 경우 강남 재건축 지역에 해당되는 내용으로 지방 분양에 특화된 코오롱글로벌에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라며 "인보사 사태로 인한 그룹사 악재의 경우 지분율이 0.57%에 불과한만큼 상장폐지시 영향이 예상되나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거래량이 부족하지만 이는 주가 상승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달성으로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연결기준 코오롱글로벌의 매출액은 8405억원으로 전년 동기 2%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81.9%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 매출비중은 미미하지만 향후 주목해야 될 부분이 바로 공유주택 사업"이라며 "코오롱글로벌은 자회사를 통해 하우스렌털 및 쉐어하우스를 운용하고 있는데 현재 전국에 고시원 수가 1만3000여개에 달하는데, 이들 고시원이 향후 고급화된 공유주택으로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고성장이 기대되며 성장 잠재력이 큰 국내 하우스 공유시장 선점으로 수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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