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단기 문화프로그램 개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여름방학 동안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 단기 문화프로그램’ 9개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 25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일곡도서관에서 ▲물을 아끼는 정원 ▲꿈을 이루는 자신감UP 어린이 스피치 ▲호기심 역사·과학탐험 ▲어린이 시네마 ▲조물락 뚝딱 공예교실 등 어린이 교양 함양과 체험활동을 위한 5개 강좌가 진행된다.
또한, 운암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냄새마다 내 기분이 달라 달라 ▲생각 쑥쑥 놀이터 ▲영어 그림책으로 놀자 등 3개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신나는 살림법 등 4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여름 단기 문화프로그램은 광주북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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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찾고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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