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나운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23일 오전·오후 2차례

방송 제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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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직업·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아나운서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 위탁해 23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현직 아나운서를 초빙, △1분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발성, 발음 교정) △호흡법 등 아나운서가 되는 데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교육한다.


교육 후에는 동대문구청 내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아나운서가 되어보는 체험도 실시한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오전반-초등학교 4~6학년 △오후반-중학교 1~3학년이며, 반별 선착순 15명만 참가가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www.ddmwarak.com) 또는 전화(2212-2027, 6238-2020~2)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올바른 발성·발음·호흡법 습득을 통한 발표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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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아나운서 체험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 진로 탐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의 적성 계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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