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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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북도는 전날부터 내린 국지성 집중호우로 남원시에 최고 147.5㎜, 무주군에 67.0㎜, 순창군에 42.5㎜ 등 도내 평균 24.5㎜의 비가 내렸다.

이번 내린 집중호우로 접수된 호우피해 상황은 건축물 피해 2건, 도로 피해 1건, 가로수 전도 1건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앞서 전북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여름철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관련부서 및 시군과 함께 침수우려지역 등 피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설을 중심으로 사전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왔다.

또 시·군의 마을 방송 등을 이용, 도민들에게 호우 대비 사전 행동요령을 전파토록 했으며, TV 자막방송, 긴급재난문자(CBS)등을 통해 수시로 기상상황 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는데 진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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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전망에 따라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도민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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