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홍남기 "기업과 긴밀 소통해 日 반도체 수출 규제 대응"

최종수정 2019.07.03 19:49 기사입력 2019.07.03 19:49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에 대해 "우리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3일 YTN에 출연해 "일본의 이번 조치는 다자적인 자유무역질서를 기반으로 하는 WTO 협정 정신과 G20 정상회의 선언문과도 거리가 멀다며 관계 부처와 긴밀히 공조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홍 부총리는 최근 삼성전자 핵심 관계자들과 만나 업계의 분위기를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와 소비 촉진을 골자로 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관련해서는 효과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서는 6조 7000억 원 규모의 추경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 부총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등 파업이 잇따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실제 실행되지 않도록 대화와 타협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저임금이 시장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결정구조 이원화 법안이 조속히 처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