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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이 새로 뽑은 신차는? '르노삼성 QM6 LPe'

최종수정 2019.07.03 16:30 기사입력 2019.07.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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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Made in Busa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Made in Busan 캠페인'은 부산 지역 관공서가 관용차량 교체 시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생산차량 구매를 독려하는 등 지역 생산 제품을 구매하자는 운동이다. 부산시 공무원들부터 관내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먼저 애용함으로써 부산 지역 경제 회복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앞)과 르노삼성 심영택 지역본부장(뒤)이 THE NEW QM6를 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르노삼성

오거돈 부산시장(앞)과 르노삼성 심영택 지역본부장(뒤)이 THE NEW QM6를 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르노삼성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캠페인 시행에 맞춰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THE NEW QM6 LPe' 모델을 이날 직접 개인적으로 구매했다. 오 시장은 부산시의 제조업 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 의사를 밝혔으며, 부산시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부산상공회의소에 캠페인 적극 참여를 요청하는 등 지역 제조업 살리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시장이 구매한 'THE NEW QM6 LPe' 모델은 르노삼성의 중형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QM6의 부분변경 모델로서 LPG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국내시장 유일 LPG SUV로서 가솔린 모델 못지 않은 주행성능과 승차감, 친환경성 및 1회 충전에 534km를 주행할 수 있는 경제성까지 더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부산시 제조업의 주축인 르노삼성자동차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달 24일,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과 함께 노사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모범적 노사관계 구축을 약속하는 '노사 상생선언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협력업체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사 평화기간을 선언하는 '노사 상생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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